오쁘띠베르 X 제뉴인그립
■ 간단한 본인 및 업장 소개
디저트도 만들고 요리도 하고 와인도 파는 박준우라고 합니다.
오쁘띠베르는 2013년 서촌 체부동에 오픈했던 카페 겸 와인바입니다.
2022년 서촌 통인동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.
■ 오쁘띠베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?
낮술과 밤커피를 즐길 수 있는 유럽 스타일 카페
■ 셰프님이 생각하는 오쁘띠베르만의 베스트 메뉴
디저트 중에서는 피낭시에 가르니, 안주 중에서는 키슈입니다.
■ 오쁘띠베르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
맛있는 디저트와 간단한 안주를 곁들이며 음료를 즐기는 유럽의 한적한 골목 안 카페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싶습니다.
■ 오쁘띠베르를 찾으시는 고객에게 하고 싶은 말
클래식한 디저트와 다양한 유럽 지역의 와인들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.
■ 제뉴인그립을 신는 이유
기존에 신던 조리화와는 확실히 다릅니다.
무엇보다 발이 너무 편안합니다.